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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편을 월별로 모았습니다. 카테고리로 좁혀 보세요.

2026년 09월 · 45

감정·동기· 3

코카인 사용장애 뇌는 통합은 늘고 유연성은 줄었다 — 76명 MRI

오클라호마대 연구진이 arXiv에 올린 분석에서 코카인 사용장애 38명은 대조군 38명보다 대규모 뇌 네트워크의 통합·동원은 높고 유연성은 낮았으며, 구조 정보를 더한 연결성이 주간 사용량까지 구분했습니다.

  • #논문
  • #프리프린트
  • #중독
오해 바로잡기· 2

ADHD는 결핍만이 아니다? '창의성 이점' 논문이 실제로 말한 것

9월 2일 보도된 iScience 논문은 주의 조절과 창의적 사고가 신경망을 공유하며 ADHD의 '탈초점 주의'가 창의성에 닿을 수 있다고 제안합니다. 다만 새 실험이 아니라 연구 의제를 제안한 관점 논문입니다.

  • #오해 바로잡기
  • #ADHD
  • #창의성
뇌와 AI· 3

LLM 안의 우울 증상 지도, Gemma 27B의 21번째 층

스탠퍼드 정신의학과 연구진이 Gemma-3-27B의 내부 활성에서 기분·신체·자살 사고 축을 읽어냈습니다. 21번째 층의 단일 우울 벡터는 처음 보는 글에서 우울한 글을 AUC 0.789로 갈랐습니다.

  • #언어모델
  • #해석 가능성
  • #우울증
수면·리듬· 3

깊은 잠 속 뉴런 '침묵'이 스트레스 회복력을 예측했다

미국 신경과학회가 9월 7일 공개한 JNeurosci 논문은 생쥐 프리림빅 피질의 NREM 수면 중 OFF-기간과 서파의 결합이 강할수록 사회적 패배 스트레스에 회복력이 있었다고 보고합니다.

  • #수면·리듬
  • #NREM 수면
  • #스트레스 회복력
기억·학습· 3

축삭 지연의 분산이 뉴런을 순서 탐지기로 바꿉니다

arXiv에 올라온 시뮬레이션 논문은 수상돌기에 모이는 축삭 전도 지연의 분산 하나가 뉴런이 '한 사건'을 볼지 '순서'를 볼지 정하고, 피질 기둥 지름까지 예측한다고 보고했습니다.

  • #논문
  • #프리프린트
  • #시간 부호화
뇌와 AI· 2

뇌 나이를 한 숫자 대신 지도로 — 1만4,748명 MRI 딥러닝

USC 연구진이 인지 정상 성인 14,748명의 MRI 로 복셀 단위 '국소 뇌 나이'를 추정하는 딥러닝 모델을 만들어, 전두·측두엽이 더 빨리 늙고 경도인지장애·알츠하이머에서 해마·편도체가 앞서 늙는다는 결과를 PNAS 에 발표했습니다.

  • #뇌와 AI
  • #딥러닝
  • #MRI
오해 바로잡기· 2

뇌 안에 '결정하는 부서'는 없다? 샌드위치 모델 비판

인디애나대 Tom James 교수가 지각-결정-행동의 선형 '샌드위치 모델'에 대응하는 신경 과정이 없다며, 행동은 감각·감각운동·운동 과정의 순환적 상호작용에서 나온다는 관점 논문을 Journal of Cognitive Neuroscience 에 냈습니다.

  • #오해 바로잡기
  • #의사결정
  • #감각운동
수면·리듬· 2

밤중 미세 각성과 알츠하이머 유전 위험, 500여 명 수면 분석

리에주대 연구진이 젊은 성인 453명과 50~69세 87명의 수면 뇌파를 분석했습니다. 중년에서 근긴장 상승이 없는 각성은 알츠하이머 다유전자 위험이 높고 기억 변화가 컸으며, 젊은 층에서는 관계가 없었습니다.

  • #수면
  • #알츠하이머
  • #다유전자 위험
수면·리듬· 2

수면검사 1만 건 학습한 AI, 사망 위험 2배 차이 집단 찾았다

클리블랜드 클리닉과 IBM 리서치가 임상 수면다원검사 1만 건 이상으로 학습한 파운데이션 모델이 AHI 로는 보이지 않던 다섯 위험 집단을 찾아냈다고 Nature Communications 에 보고했습니다.

  • #수면·리듬
  • #수면다원검사
  • #파운데이션 모델
기억·학습· 2

전전두피질을 끄자 생쥐가 새 전략을 2~3일 만에 배웠다

에모리대 연구진이 내측 전전두피질(mPFC)을 화학유전학으로 억제하자 생쥐가 오래된 '이기면 머문다' 습관을 버리고 소리 단서 전략을 대조군의 4~8일 대신 2~3일 만에 익혔다고 Science Advances 에 보고했습니다.

  • #기억·학습
  • #전전두피질
  • #청각피질
오해 바로잡기· 2

젊은 뇌가 외상에서 더 잘 회복한다? 120일 추적은 달랐습니다

텍사스 A&M 연구진이 어린 생쥐와 늙은 생쥐에게 외상성 뇌손상을 주고 120일 동안 24시간 뇌파를 기록했습니다. 젊은 뇌는 발작이 늦게 시작됐지만 만성기 발작 부담이 더 컸고, 뉴런 손실은 두 집단이 비슷했습니다.

  • #외상성 뇌손상
  • #뇌전증
  • #노화
오해 바로잡기· 2

'뇌 영양제' 티로신이 수명을 줄인다? 연구가 실제로 본 것

인기 뇌 보충제가 남성 수명을 줄인다는 보도의 근거는 영국 바이오뱅크 27만 명의 혈중 티로신 농도와 유전적 소인을 본 연구입니다. 보충제 복용은 측정하지 않았고, 남성에서 −0.91년이라는 추정에는 넓은 신뢰구간이 붙어 있습니다.

  • #오해 바로잡기
  • #티로신
  • #보충제
감정·동기· 3

어린 시절 스트레스가 도파민 뉴런에 남기는 흉터, SETD7

프린스턴·워싱턴대 연구진이 생쥐 복측피개영역 도파민 뉴런에서 조기 스트레스가 효소 SETD7과 H3K4me1 표지를 늘려 크로마틴을 열어 두고, 그 결과 성체기 스트레스에 과민해짐을 밝혔습니다.

  • #감정·동기
  • #조기 스트레스
  • #후성유전
수면·리듬· 2

청반이 1.4초 먼저 조용해져야 해마 리플이 켜집니다

막스플랑크 튀빙겐 연구진이 쥐 7마리에서 청반 뉴런과 해마 리플을 동시에 기록해, 각성이 높을수록 리플이 줄고 리플 직전 청반 발화가 먼저 꺼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 #수면·리듬
  • #청반
  • #노르에피네프린
오해 바로잡기· 2

'파충류 뇌' 위에 이성이 쌓였다? 182종이 반박합니다

포유류 182종의 뇌 부피를 비교한 Science Advances 논문은 뇌가 층층이 쌓여 진화했다는 삼중뇌 이론 대신, 공간형 배선과 분산형 배선이 자원을 두고 경쟁한다고 설명합니다.

  • #뇌 진화
  • #삼중뇌
  • #신피질
뇌와 AI· 3

뇌도 AI처럼 모듈을 재사용합니다, 생쥐 전전두피질 실험

MIT·프린스턴 연구진이 생쥐 전전두피질 뉴런 515개를 기록해, 같은 기억 회로가 소리의 기억과 행동 계획을 번갈아 담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데이터로 제약한 RNN 실험까지 정리합니다.

  • #작업 기억
  • #전전두피질
  • #순환신경망
수면·리듬· 2

수면 압력을 만드는 뉴런, 끄자 잠이 70% 줄었습니다

바젤대 연구진이 생쥐 뇌 전체를 스캔해 오래 깨어 있을수록 켜지는 뉴런 집단을 찾았습니다. 이 세포를 켜면 잠이 2~3배 늘고, 만성적으로 끄면 NREM 수면이 70% 가까이 줄었습니다.

  • #수면
  • #수면 압력
  • #뇌 회로
감정·동기· 2

숨을 길게 내쉬면 더 과감해진다, 41명 fMRI 실험

들숨 2 대 날숨 8 비율로 천천히 숨 쉬게 하자 심박이 느려지고 위험한 선택이 늘었습니다. 독일 DIfE·샤리테 연구진이 Neuron에 낸 논문의 방법과 한계를 정리합니다.

  • #의사결정
  • #호흡
  • #자율신경
뇌와 AI· 3

정확도 90%인 음성 BCI가 말의 6%만 전달하는 이유

옥스퍼드 연구진이 제안한 개방 어휘 상호정보량(OVMI)으로 음성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들을 같은 잣대에 올리자, 50단어 시스템은 일상 구어 정보의 6.4%만 전달했습니다.

  •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 #음성 해독
  • #정보 이론
뇌와 AI· 2

디지털 트윈 뇌의 한계는 연산력이 아니라 측정입니다

워릭대·푸단대 연구진이 Nature Reviews Electrical Engineering 리뷰에서 디지털 트윈 뇌의 정확도는 뉴런 수가 아니라 살아 있는 뇌를 얼마나 측정·검증·갱신할 수 있느냐로 정해진다고 주장했습니다.

  • #디지털 트윈
  • #뇌 시뮬레이션
  • #커넥톰
감정·동기· 2

오렉신 뉴런은 보상을 예측하며 동기를 지탱합니다

나고야대 연구진이 오렉신-Cre 쥐로 오렉신 뉴런 활동이 보상 기대 때 오르고 획득 뒤 내려가며 필요한 노력이 클수록 강해짐을 PNAS에 보고했습니다. 억제하면 동기가 꺾이지만 과활성은 효과가 없었습니다.

  • #오렉신
  • #동기
  • #보상 예측
기억·학습· 2

학습이 정체되는 이유, 뇌 세포외기질이 학습 창을 닫습니다

메릴랜드대 연구진이 게르빌 청각피질에서 훈련 때마다 세포외기질이 느슨해졌다가 약 24시간 안에 복구되는 주기를 발견했습니다. 숙련될수록 이 주기는 약해지다 사라져 학습 정체를 설명합니다.

  • #세포외기질
  • #신경가소성
  • #지각 학습
수면·리듬· 2

REM 수면 중 뇌는 소리 대신 심장 박동을 듣습니다

로잔대 연구진이 성인 25명의 고밀도 EEG로 REM 수면에서 소리 반응은 줄고 심장 박동 반응은 각성 때보다 커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감각 처리가 밖에서 안으로 재배분된다는 뜻입니다.

  • #REM 수면
  • #내수용감각
  • #의식
오해 바로잡기· 2

'학습 스타일' 신화, 교사 96%·학생 99%가 믿는다

2026년 8월 에콰도르 예술대학 조사에서 교사 96%, 학생 99%가 학습 스타일에 맞춰 가르치면 더 잘 배운다는 신경 신화를 믿었습니다. 2012년 영국·네덜란드 조사 이후 무엇이 안 변했는지 짚습니다.

  • #오해 바로잡기
  • #신경 신화
  • #학습 스타일
기억·학습· 2

기억을 굳히는 숨은 조율자, 시상 별세포의 NFIX

베일러의대 연구진이 별세포의 전사인자 NFIX를 없애자 시상그물핵 별세포만 모양이 단순해지고 수면 뇌파와 기억이 함께 무너졌습니다. Neuron 논문의 기전과 한계를 정리합니다.

  • #기억·학습
  • #별세포
  • #시상
뇌와 AI· 3

뇌 fMRI 신호로 LLM 추론 정확도를 13%p 올린 논문

베이징대 연구진이 사람이 논리 문제를 풀 때의 fMRI 신호로 LLM 내부 표현을 조정해 10개 모델의 추론 정확도를 올렸습니다. 방법·수치·한계를 정리합니다.

  • #뇌와 AI
  • #LLM
  • #fM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