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 인식 회로'는 인간이 새로 만든 것? 부품은 원숭이와 같았습니다
중국과학원 생물물리연구소 연구진이 JNeurosci에 발표한 비교 연결체 연구에서 자기 처리 네트워크의 국소 미세구조와 유전자 발현은 사람과 마카크가 비슷했고, 달라진 것은 대규모 연결과 허브 위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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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학원 생물물리연구소 연구진이 JNeurosci에 발표한 비교 연결체 연구에서 자기 처리 네트워크의 국소 미세구조와 유전자 발현은 사람과 마카크가 비슷했고, 달라진 것은 대규모 연결과 허브 위치였습니다.

오클라호마대 연구진이 arXiv에 올린 분석에서 코카인 사용장애 38명은 대조군 38명보다 대규모 뇌 네트워크의 통합·동원은 높고 유연성은 낮았으며, 구조 정보를 더한 연결성이 주간 사용량까지 구분했습니다.

9월 2일 보도된 iScience 논문은 주의 조절과 창의적 사고가 신경망을 공유하며 ADHD의 '탈초점 주의'가 창의성에 닿을 수 있다고 제안합니다. 다만 새 실험이 아니라 연구 의제를 제안한 관점 논문입니다.

마크 솜스 등 10인은 능동 추론으로 세 생존 욕구를 관리하는 인공 에이전트가 '쾌락적 장소 선호'를 보일 것이라 예측하고, 의식의 근거는 행동이 아니라 불확실성을 다루는 구조라고 주장했습니다.

스탠퍼드 정신의학과 연구진이 Gemma-3-27B의 내부 활성에서 기분·신체·자살 사고 축을 읽어냈습니다. 21번째 층의 단일 우울 벡터는 처음 보는 글에서 우울한 글을 AUC 0.789로 갈랐습니다.

미국 신경과학회가 9월 7일 공개한 JNeurosci 논문은 생쥐 프리림빅 피질의 NREM 수면 중 OFF-기간과 서파의 결합이 강할수록 사회적 패배 스트레스에 회복력이 있었다고 보고합니다.

Lancet에 실린 LatAm-FINGERS 시험에서 구조화된 2년 생활습관 중재군은 연간 0.31 SD, 유연한 건강 조언군은 0.20 SD씩 인지 점수가 올랐습니다. 무엇이 달랐는지 정리합니다.

JAIST 오카다 연구진의 EMF-dVAE는 오디오로 봐야 할 구간을 고른 뒤 시각 특징의 15.42%만 써서 면접 영상 1,891개에서 최고 수준 성능을 냈습니다. 사람의 선택적 주의를 본뜬 설계입니다.

arXiv에 올라온 시뮬레이션 논문은 수상돌기에 모이는 축삭 전도 지연의 분산 하나가 뉴런이 '한 사건'을 볼지 '순서'를 볼지 정하고, 피질 기둥 지름까지 예측한다고 보고했습니다.

몬트리올대·옥스퍼드 연구진이 arXiv에 올린 로드맵은 MEG 파운데이션 모델로 가는 네 경로와 데이터·벤치마크·거버넌스 과제를 정리했습니다.

깨어 있는 반려견 20마리의 fMRI 실험입니다. 기쁨은 오른쪽 측두엽·꼬리핵에서 뚜렷했고, 전뇌 패턴 분석은 분노와 공포, 슬픔과 공포를 구분했지만 분노와 슬픔은 구분하지 못했습니다.

중남미 11개국 1,065명을 2년간 추적한 LatAm-FINGERS 무작위 시험입니다. 운동·식단·인지훈련을 코치가 붙어 관리한 집단은 전반 인지 점수가 연 0.31 SD, 일반 건강 조언 집단은 연 0.20 SD 올랐습니다.

USC 연구진이 인지 정상 성인 14,748명의 MRI 로 복셀 단위 '국소 뇌 나이'를 추정하는 딥러닝 모델을 만들어, 전두·측두엽이 더 빨리 늙고 경도인지장애·알츠하이머에서 해마·편도체가 앞서 늙는다는 결과를 PNAS 에 발표했습니다.

인디애나대 Tom James 교수가 지각-결정-행동의 선형 '샌드위치 모델'에 대응하는 신경 과정이 없다며, 행동은 감각·감각운동·운동 과정의 순환적 상호작용에서 나온다는 관점 논문을 Journal of Cognitive Neuroscience 에 냈습니다.

리에주대 연구진이 젊은 성인 453명과 50~69세 87명의 수면 뇌파를 분석했습니다. 중년에서 근긴장 상승이 없는 각성은 알츠하이머 다유전자 위험이 높고 기억 변화가 컸으며, 젊은 층에서는 관계가 없었습니다.

클리블랜드 클리닉과 IBM 리서치가 임상 수면다원검사 1만 건 이상으로 학습한 파운데이션 모델이 AHI 로는 보이지 않던 다섯 위험 집단을 찾아냈다고 Nature Communications 에 보고했습니다.

에모리대 연구진이 내측 전전두피질(mPFC)을 화학유전학으로 억제하자 생쥐가 오래된 '이기면 머문다' 습관을 버리고 소리 단서 전략을 대조군의 4~8일 대신 2~3일 만에 익혔다고 Science Advances 에 보고했습니다.

텍사스 A&M 연구진이 어린 생쥐와 늙은 생쥐에게 외상성 뇌손상을 주고 120일 동안 24시간 뇌파를 기록했습니다. 젊은 뇌는 발작이 늦게 시작됐지만 만성기 발작 부담이 더 컸고, 뉴런 손실은 두 집단이 비슷했습니다.

인기 뇌 보충제가 남성 수명을 줄인다는 보도의 근거는 영국 바이오뱅크 27만 명의 혈중 티로신 농도와 유전적 소인을 본 연구입니다. 보충제 복용은 측정하지 않았고, 남성에서 −0.91년이라는 추정에는 넓은 신뢰구간이 붙어 있습니다.

UC Davis·카이저 퍼머넌트의 LifeAfter90 코호트에서 90세 이상 805명을 평균 2년 추적하자 17%가 치매를 진단받았고, 여성·흑인·APOE 유전형에 따른 위험 차이가 그대로 이어졌습니다.

뉴욕대 히거 연구진이 피질 뉴런이 입력보다 앞서 발화하는 성질을 깊은 연속시간 순환망에 넣자, 6층 모델의 정확도가 조건에 따라 최대 15%p 올랐습니다.

프린스턴·워싱턴대 연구진이 생쥐 복측피개영역 도파민 뉴런에서 조기 스트레스가 효소 SETD7과 H3K4me1 표지를 늘려 크로마틴을 열어 두고, 그 결과 성체기 스트레스에 과민해짐을 밝혔습니다.

UCL 세인즈버리 웰컴 센터가 생쥐의 5단계 순서 과제로, 수면 중 배측 선조체에서 절차 기억이 재생되고 해마를 완전히 제거해도 재생과 학습이 그대로임을 보였습니다.

잡음 섞인 바흐 음악을 복원하도록만 훈련한 순환신경망이 다음 음을 예측하는 정보를 스스로 갖게 됐고, 그 예측은 잡음이 중간 수준(σ 0.15~0.4)일 때만 나타났습니다.

막스플랑크 튀빙겐 연구진이 쥐 7마리에서 청반 뉴런과 해마 리플을 동시에 기록해, 각성이 높을수록 리플이 줄고 리플 직전 청반 발화가 먼저 꺼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포유류 182종의 뇌 부피를 비교한 Science Advances 논문은 뇌가 층층이 쌓여 진화했다는 삼중뇌 이론 대신, 공간형 배선과 분산형 배선이 자원을 두고 경쟁한다고 설명합니다.

MIT·프린스턴 연구진이 생쥐 전전두피질 뉴런 515개를 기록해, 같은 기억 회로가 소리의 기억과 행동 계획을 번갈아 담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데이터로 제약한 RNN 실험까지 정리합니다.

바젤대 연구진이 생쥐 뇌 전체를 스캔해 오래 깨어 있을수록 켜지는 뉴런 집단을 찾았습니다. 이 세포를 켜면 잠이 2~3배 늘고, 만성적으로 끄면 NREM 수면이 70% 가까이 줄었습니다.

들숨 2 대 날숨 8 비율로 천천히 숨 쉬게 하자 심박이 느려지고 위험한 선택이 늘었습니다. 독일 DIfE·샤리테 연구진이 Neuron에 낸 논문의 방법과 한계를 정리합니다.

유타대 연구진이 순환신경망으로 예측한 뒤 생쥐로 검증한 Nature Neuroscience 논문입니다. 사전 훈련의 구조가 나쁘면 신경망도 생쥐도 75%짜리 전략에 갇혔습니다.

63~92세 202명이 12주 동안 집에서 램프를 켜게 한 ENLIGHTENme 연구에서, 오전 10시 이전 사용이 낮 활동량과 리듬 안정성과 함께 갔다는 결과를 정리합니다.

건강한 성인 1,051명의 MRI 4,570장과 아밀로이드 PET 1,684장을 이은 Nature Neuroscience 논문은, 나중에 아밀로이드 양성이 될 사람의 피질이 전환 7년 전부터 달랐다고 보고합니다.

학부생 151명의 순서 학습 실험에서 음악 훈련 집단은 예측 반응에 더 의존했지만 시각 간섭에 따른 기억 손실은 막지 못했다는 Psychological Research 논문을 정리합니다.

옥스퍼드 연구진이 제안한 개방 어휘 상호정보량(OVMI)으로 음성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들을 같은 잣대에 올리자, 50단어 시스템은 일상 구어 정보의 6.4%만 전달했습니다.

자연 주기 여성 116명의 fMRI에서 프로게스테론이 높을수록 전두극·선조체의 감정 조절 표상이 흐려지고 기분이 나빴다는 Psychological Medicine 논문을 정리합니다.

MIT·보스턴대 연구진이 정밀 fMRI로 41~80세 64명과 17~39세 483명을 비교해, 실행기능 네트워크는 약해져도 언어 네트워크의 위치·좌반구 편재·선택성·연결성은 그대로임을 확인했습니다.

워릭대·푸단대 연구진이 Nature Reviews Electrical Engineering 리뷰에서 디지털 트윈 뇌의 정확도는 뉴런 수가 아니라 살아 있는 뇌를 얼마나 측정·검증·갱신할 수 있느냐로 정해진다고 주장했습니다.

나고야대 연구진이 오렉신-Cre 쥐로 오렉신 뉴런 활동이 보상 기대 때 오르고 획득 뒤 내려가며 필요한 노력이 클수록 강해짐을 PNAS에 보고했습니다. 억제하면 동기가 꺾이지만 과활성은 효과가 없었습니다.

메릴랜드대 연구진이 게르빌 청각피질에서 훈련 때마다 세포외기질이 느슨해졌다가 약 24시간 안에 복구되는 주기를 발견했습니다. 숙련될수록 이 주기는 약해지다 사라져 학습 정체를 설명합니다.

로잔대 연구진이 성인 25명의 고밀도 EEG로 REM 수면에서 소리 반응은 줄고 심장 박동 반응은 각성 때보다 커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감각 처리가 밖에서 안으로 재배분된다는 뜻입니다.

2026년 8월 에콰도르 예술대학 조사에서 교사 96%, 학생 99%가 학습 스타일에 맞춰 가르치면 더 잘 배운다는 신경 신화를 믿었습니다. 2012년 영국·네덜란드 조사 이후 무엇이 안 변했는지 짚습니다.

베일러의대 연구진이 별세포의 전사인자 NFIX를 없애자 시상그물핵 별세포만 모양이 단순해지고 수면 뇌파와 기억이 함께 무너졌습니다. Neuron 논문의 기전과 한계를 정리합니다.

베이징대 연구진이 사람이 논리 문제를 풀 때의 fMRI 신호로 LLM 내부 표현을 조정해 10개 모델의 추론 정확도를 올렸습니다. 방법·수치·한계를 정리합니다.

컬럼비아대 연구진이 기증된 해마 조직의 핵 약 50만 개를 분석해, 약을 먹지 않은 주요우울장애 환자에서 성체 신경생성이 멈춰 있다는 증거를 Nature Medicine에 보고했습니다.

UT 오스틴 연구진이 초음파 배열과 뇌파 전극을 합친 패치 NEUSLeeP로 시상하핵을 자극해 28명에서 REM 잠복기를 24%(43분) 줄이고 REM 비율을 4.6%p(15.9분) 늘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