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활습관 코칭이 인지 개선 폭을 55% 키웠다, 11개국 1,065명 시험
Lancet에 실린 LatAm-FINGERS 시험에서 구조화된 2년 생활습관 중재군은 연간 0.31 SD, 유연한 건강 조언군은 0.20 SD씩 인지 점수가 올랐습니다. 무엇이 달랐는지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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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cet에 실린 LatAm-FINGERS 시험에서 구조화된 2년 생활습관 중재군은 연간 0.31 SD, 유연한 건강 조언군은 0.20 SD씩 인지 점수가 올랐습니다. 무엇이 달랐는지 정리합니다.

arXiv에 올라온 시뮬레이션 논문은 수상돌기에 모이는 축삭 전도 지연의 분산 하나가 뉴런이 '한 사건'을 볼지 '순서'를 볼지 정하고, 피질 기둥 지름까지 예측한다고 보고했습니다.

중남미 11개국 1,065명을 2년간 추적한 LatAm-FINGERS 무작위 시험입니다. 운동·식단·인지훈련을 코치가 붙어 관리한 집단은 전반 인지 점수가 연 0.31 SD, 일반 건강 조언 집단은 연 0.20 SD 올랐습니다.

에모리대 연구진이 내측 전전두피질(mPFC)을 화학유전학으로 억제하자 생쥐가 오래된 '이기면 머문다' 습관을 버리고 소리 단서 전략을 대조군의 4~8일 대신 2~3일 만에 익혔다고 Science Advances 에 보고했습니다.

UCL 세인즈버리 웰컴 센터가 생쥐의 5단계 순서 과제로, 수면 중 배측 선조체에서 절차 기억이 재생되고 해마를 완전히 제거해도 재생과 학습이 그대로임을 보였습니다.

유타대 연구진이 순환신경망으로 예측한 뒤 생쥐로 검증한 Nature Neuroscience 논문입니다. 사전 훈련의 구조가 나쁘면 신경망도 생쥐도 75%짜리 전략에 갇혔습니다.

학부생 151명의 순서 학습 실험에서 음악 훈련 집단은 예측 반응에 더 의존했지만 시각 간섭에 따른 기억 손실은 막지 못했다는 Psychological Research 논문을 정리합니다.

메릴랜드대 연구진이 게르빌 청각피질에서 훈련 때마다 세포외기질이 느슨해졌다가 약 24시간 안에 복구되는 주기를 발견했습니다. 숙련될수록 이 주기는 약해지다 사라져 학습 정체를 설명합니다.

베일러의대 연구진이 별세포의 전사인자 NFIX를 없애자 시상그물핵 별세포만 모양이 단순해지고 수면 뇌파와 기억이 함께 무너졌습니다. Neuron 논문의 기전과 한계를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