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인가요
USC 레너드 데이비스 노년학대학원의 Andrei Irimia 부교수 연구진은 뇌의 부위별 노화를 지도로 그리는 딥러닝 모델을 만들어 PNAS 123권 32호에 발표했습니다. 온라인 게재는 2026년 8월 3일이고, 제1저자는 Nikhil N. Chaudhari 이며 공저자 Owen M. Vega Huerta, Samayan Bhattacharya, Nahian F. Chowdhury 모두 USC 소속입니다. 논문

기존 '뇌 나이' 연구는 뇌 구조를 하나의 나이 추정치로 줄여 왔습니다. 이번 모델은 MRI 를 이루는 3차원 단위인 복셀마다 국소 뇌 나이를 추정해, 같은 나이의 전형적인 뇌와 비교해 어느 부위가 얼마나 늙어 보이는지 보여 줍니다. 보도 학습에는 UK 바이오뱅크, 휴먼 커넥톰 프로젝트, 알츠하이머병 신경영상 이니셔티브(ADNI) 등 6개 공개 데이터셋에서 모은 19~100세 인지 정상 성인 14,748명의 T1 강조 MRI 를 썼고, ADNI 의 추가 참가자 1,900명 이상으로 시험했습니다. 논문
14,748명
모델 학습에 쓴 인지 정상 성인의 MRI
19~100세, 6개 공개 데이터셋. 검증은 ADNI 1,900명 이상.
왜 중요한가요
건강한 성인에서도 노화는 균일하지 않았습니다. 결정과 기억 등 고차 기능을 맡는 전두엽과 측두엽이 공간 지각과 감각 처리를 맡는 두정엽·후두엽보다 생물학적으로 늙어 보였고, 우반구가 좌반구보다 약간 앞섰으며 이 패턴은 손잡이와 무관했습니다. 보도 인지 장애가 진행될수록 차이는 더 커졌습니다. 경도인지장애와 알츠하이머 참가자는 인지 정상 성인에 비해 해마, 편도체 등 알츠하이머 병리가 일찍 나타나는 구조에서 국소 뇌 나이가 유의하게 높았습니다. 논문
| 집단 | 국소 뇌 나이가 높은 부위 | 비고 |
|---|---|---|
| 인지 정상 성인 | 전두엽·측두엽, 우반구 | 두정·후두엽보다 앞섬, 손잡이 무관 |
| 경도인지장애 | 해마·편도체 등 초기 병리 부위 | 전두측두 노화가 단계에 따라 진행 |
| 알츠하이머 | 같은 부위가 더 두드러짐 | 인지 점수와의 관계가 가장 강함 |
국소 뇌 나이가 높을수록 인지 평가 점수가 낮았고, 이 관계는 알츠하이머 환자에서 가장 강했습니다. 초록은 정상 노화 패턴에서 벗어난 정도가 해당 부위가 지원하는 인지 수행과 유의하게 연관돼 해부학적 노화를 기능과 연결한다고 설명합니다. 논문 Irimia 부교수는 "모든 뇌 영역이 같은 속도로 늙지 않는다. 어떤 부위는 회복탄력적이고 어떤 부위는 노화와 질병에 취약하다"고 말했습니다. 보도
무엇을 보면 되나요
- 임상 시험의 도구: 연구진은 해부학적으로 상세한 지도가 질병 진행을 추적하거나 실험 치료가 표적 부위의 퇴행을 늦추는지 평가하는 데 쓰일 수 있다고 봅니다. 보도
- 개인차 연구: 왜 어떤 사람은 특정 인지 능력이 더 빨리 떨어지는지를 부위별 노화 패턴으로 설명하려는 후속 연구가 가능해집니다. 보도
- '뇌 나이' 서비스 주의: 숫자 하나로 뇌 나이를 알려 주는 상업 서비스가 늘고 있지만, 이 연구는 그 숫자가 영역별 차이를 가릴 수 있음을 보여 줍니다. 국소 지도 역시 아직 연구 단계입니다. 추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