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연구인가요
독일 인간영양연구소(DIfE)와 샤리테 베를린 의과대학 연구진이 학술지 Neuron에 낸 논문입니다. 건강한 성인 41명이 화면의 호흡 안내를 따라 평소 속도로 숨 쉬거나, 들숨 2 대 날숨 8 비율로 천천히 길게 내쉬면서 위험이 따르는 선택 과제를 수행했습니다. 그동안 fMRI로 뇌 활동을, 그리고 심박 변이도·호흡·피부 전도·동공 반응을 함께 기록했습니다. 공식 논문은 2026년 5월 28일 온라인으로 먼저 공개됐고, 연구소 보도자료는 6월 16일, ScienceDaily 소개는 9월 4일에 나왔습니다. 논문

무엇을 찾았나요
날숨을 길게 늘이자 심박이 느려졌고, 참가자들은 더 위험한 선택을 골랐습니다. 공식 흥미로운 점은 이유입니다. 손실을 덜 걱정하게 된 것이 아니라 가능한 보상에 더 주의를 기울이게 된 결과였고, 손실에 대한 반응은 두 조건에서 비슷했습니다. 보도 뇌에서는 보상 처리와 심박 간격 조절에 관여하는 복내측 전전두피질과 설전부의 활동이 커졌으며, 부교감신경 활성이 더 크게 오른 사람일수록 이 영역의 보상 관련 반응도 강했습니다. 논문
날숨 연장
들숨 2 : 날숨 8
부교감 활성 상승
심박 감소
보상 반응 증가
복내측 전전두피질·설전부
위험 선택 증가
손실 반응은 그대로
평소 호흡
- 개인의 자연스러운 속도로 호흡
- 위험 선택 과제의 기준 조건
- 손실에 대한 반응이 느린 호흡 조건과 비슷
2:8 느린 호흡
- 날숨을 길게 끌어 부교감신경 활성 유도
- 심박 감소, 보상 민감도 상승
- 위험한 선택의 비율이 증가
왜 중요한가요
박소영 교수는 "우리의 결정은 외부 정보만으로 정해지는 일이 드물다"고 말했고, 제1저자 황원하오 연구원은 "호흡과 심장 역학의 상호작용이 뇌를 보상에 더 잘 반응하게 만든다"고 설명했습니다. 공식 몸 상태가 가치 판단을 바꾼다는 뇌와 몸 상호작용 가설을, 사람이 스스로 호흡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실험한 것이 이 논문의 기여입니다. 연구진은 불안·우울·비만 같은 임상군에서도 같은 효과가 나는지, 그리고 음식 관련 결정에도 영향을 주는지를 다음 과제로 꼽았습니다. 공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