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인가요
로잔대학교병원(CHUV)과 로잔대학교의 Marzia De Lucia 연구진은 제네바대학교 Sophie Schwartz 교수와 함께 건강한 성인 25명의 수면을 이틀 밤 동안 고밀도 뇌파(EEG)로 기록했습니다. 공식 비교 대상은 각성, 긴장성(tonic) REM, 위상성(phasic) REM 세 상태이고, 논문은 2026년 8월 3일 Current Biology 온라인판에 실렸습니다. 공식

지표는 두 가지였습니다. 소리에 대한 청각 유발 전위(AEP)는 바깥 세계를 향한 외수용감각을, 심장 박동에 맞춰 나타나는 심박 유발 전위(HEP)는 몸 안을 향한 내수용감각을 대표합니다. 공식 AEP는 각성에서 긴장성 REM, 다시 위상성 REM으로 갈수록 단계적으로 줄어 위상성 REM에서 가장 약해졌습니다. 반대로 HEP는 REM 하위 상태 전반에서 유지됐고 각성 때보다 오히려 커졌습니다. 공식
각성
소리 반응(AEP) 가장 큼
긴장성 REM
소리 반응 감소, 중간 단계
위상성 REM
소리 반응 최저, 심박 반응(HEP)은 유지·강화
왜 중요한가요
"자극을 통째로 억제하는 것이 아닙니다. 뇌가 듣기를 안쪽으로 돌리는 것입니다." De Lucia 박사는 결과를 이렇게 요약했습니다. 보도 연구진은 청각 반응을 심장 반응으로 나눈 오디오-카디오 지수를 제안했습니다. 이 값은 각성에서 위상성 REM으로 갈수록 체계적으로 낮아졌고, 긴장성 REM은 둘 사이에 있었습니다. 공식
이 지수가 눈길을 끄는 이유는 행동 반응 없이도 의식의 깊이를 잴 수 있는 후보 표지이기 때문입니다. 저자들은 혼수나 최소 의식 상태처럼 반응하지 못하는 환자에게 적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공식 빠른 안구 운동과 근육 경련, 불규칙한 심박·호흡이 나타나는 위상성 REM은 외부와 가장 단절된 순간이면서도 심장 신호는 계속 처리하는 상태였습니다. 보도
| 상태 | 소리 반응(AEP) | 심박 반응(HEP) | 오디오-카디오 지수 |
|---|---|---|---|
| 각성 | 가장 큼 | 기준 | 가장 높음 |
| 긴장성 REM | 감소 | 유지, 각성보다 강화 | 중간 |
| 위상성 REM | 가장 약함 | 유지, 각성보다 강화 | 가장 낮음 |
무엇을 보면 되나요
- 수면 중 소리에 둔감한 이유: 꿈꾸는 동안 알람이나 대화를 못 듣는 것은 감각이 꺼져서가 아니라 처리 우선순위가 몸 안쪽으로 옮겨 갔기 때문이라는 설명이 가능해집니다. 추정
- 임상 검증이 다음 단계: 오디오-카디오 지수가 실제 환자에서 의식 수준을 구분하는지는 아직 시험되지 않았습니다. 혼수 환자 대상 후속 연구가 나오는지 지켜볼 대목입니다. 추정
- REM의 두 얼굴: 긴장성과 위상성 REM을 나눠 보는 연구가 늘고 있습니다. 수면 앱이나 웨어러블의 "REM" 한 칸이 실제로는 두 상태를 뭉뚱그린 값이라는 점을 기억해 두면 좋습니다. 추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