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인가요
인디애나대 문리대 심리·뇌과학과의 Tom James 교수는 우리가 결정을 내릴 때 일어난다고 생각하는 것과 실제로 뇌에서 일어나는 일 사이에 간극이 있다고 주장하는 관점 논문 "Sensorimotor Mechanisms of Decisions and Actions"를 Journal of Cognitive Neuroscience 38권 6호에 실었습니다. 대학 보도자료는 2026년 6월 2일, ScienceDaily 소개는 8월 25일에 나왔습니다. 논문

과학 이론과 상식 모두에서 결정은 지각과 행동 사이의 중간 단계로 정의돼 왔고, 감각→인지→운동이라는 선형 인과 순서의 각 단계가 뇌의 별개 기능에 대응한다고 가정됩니다. 모델 기반 인지신경과학의 방법론도 이 가정을 반영하고 다시 강화합니다. 공식 James 교수는 이른바 '샌드위치 모델'이 뇌의 작동 방식과 맞지 않는다고 봅니다. 감각과 행동에는 대응하는 감각·운동 기전이 있지만, 그 사이의 인지적 결정 단계에는 대응하는 신경 과정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공식
| 구분 | 샌드위치 모델 | James 교수의 제안 |
|---|---|---|
| 순서 | 지각→결정→행동의 선형 인과 | 몸·뇌·환경의 동시적·순환적 상호작용 |
| 결정의 지위 | 행동을 일으키는 뇌 안의 과정 | 행동을 기술하는 추상적 개념 |
| 행동의 원인 | 인지적 결정 과정 | 감각·감각운동·운동 과정에 의한 행동 선택 |
왜 중요한가요
논문은 철학자 Daniel Dennett 등이 정리한 물리주의 틀에 기대어, 감각·운동 과정 같은 물리적 현상만이 원인이 될 수 있고 결정처럼 비물리적인 현상은 행동을 일으킬 수 없다고 논증합니다. 공식 초록은 결정과 결정 과정이 행동을 일으키지 않으며, 그 자리를 감각운동 과정이 차지한다고 요약합니다. 논문

세 가지 비유
결정은 원인이 아니라 기술이라는 논증
질량중심: 물체를 움직이지 않고 질량중심만 옮길 수 없듯, 결정은 그 자체로 물리적 영향을 미칠 수 없는 추상적 개념입니다
'대학': '대학이 조치를 취했다'는 말은 회의와 전화 같은 실제 사건을 편리하게 뭉뚱그린 표현일 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정확히 알려 주지 않습니다
벽 따라가기 로봇: 감각·운동·감각운동 모듈만으로 만든 로봇의 행동은 의도적이고 전략적으로 보이지만, 결정을 내리는 장치는 들어 있지 않습니다
출처: 인디애나대 보도자료(2026-06-02)
James 교수는 결정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존재합니다. 우리는 늘 그 말을 쓰고 행동을 기술하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도약은 뇌가 결정 과정이나 통제 과정을 가지고 작동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공식 James 교수는 더 높은 수준의 중앙 통제자를 가정하는 설명이 뇌 안에 또 다른 사람을 넣는 셈이며, 그 사람 안에 또 사람이 필요한 무한 후퇴에 빠진다고 지적했습니다. 공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