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인가요
"90세까지 치매 없이 살았으면 이제 고비는 넘겼다"는 생각은 흔하지만, 이를 뒷받침할 데이터는 드물었습니다. UC Davis Health와 카이저 퍼머넌트가 2018년부터 운영해 온 LifeAfter90 코호트의 최신 분석이 The Lancet Healthy Longevity 2026년 7권 7호에 실렸고, UC Davis Health가 8월에 보도자료를 냈습니다. 공식

참가자는 카이저 퍼머넌트 북캘리포니아 회원 중 등록 시점에 치매가 없던 90세 이상입니다. 2018년 7월 17일부터 2024년 11월 9일까지 6개월마다 대면 또는 원격으로 평가했고, 처음 1,120명 가운데 기존 치매 96명과 평가가 한 번뿐인 219명을 빼고 805명을 분석했습니다. 중앙 나이는 92세(90~103세), 여성 494명(61%), 아시아계 209명(26%), 흑인 191명(24%), 히스패닉 157명(20%), 백인 228명(28%)이었고 APOE 유전형 자료는 413명에게 있었습니다. 논문
평균 2년(표준편차 1.7년) 추적 동안 138명(17%)이 치매를 진단받았고 295명(37%)이 사망했습니다. 연령표준화 치매 발생률은 1,000인년당 116.82건(95% 신뢰구간 93.69~139.96)이었습니다. 논문
왜 중요한가요
사망을 경쟁 위험으로 다루는 Fine-Gray 모델에서 여성은 남성보다 위험이 1.89배(95% CI 1.302.76), 흑인 참가자는 아시아계보다 1.75배(1.072.88) 높았습니다. APOE ε2 보유자는 비보유자의 0.39배(0.170.88)로 낮았고, ε4 보유자는 1.51배(0.922.47)로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습니다. 교육 수준에 따른 차이는 없었습니다. 논문
| 항목 | sHR |
|---|---|
| 여성 (남성 대비) | 1.89 |
| 흑인 (아시아계 대비) | 1.75 |
| APOE ε4 보유 | 1.51 |
| APOE ε2 보유 | 0.39 |
출처: Colbeth et al., Lancet Healthy Longevity 2026. ε4는 유의하지 않음
보도자료는 하위 집단을 덧붙였습니다. ε4는 집단 전체의 발생률을 크게 높이지 않았지만 남성에서는 위험을 올렸고, 흑인 참가자에서는 위험을 거의 두 배로 만들었습니다. 공식 제1저자 Hilary Colbeth는 "젊은 성인에서 관찰되는 인종·민족별 치매 위험 격차가 인생의 열 번째 10년까지 이어진다는 점이 놀랍다"고 말했습니다. 공식
| 통념 | 이번 데이터 |
|---|---|
| 90세를 넘기면 치매 위험은 지나갔다 | 평균 2년 안에 17%가 진단, 1,000인년당 117건 |
| 초고령에서는 성별·인종 차이가 사라진다 | 여성 1.89배, 흑인 1.75배로 격차 유지 |
| APOE는 나이가 들면 의미가 없다 | ε2 보호 효과 유지, ε4는 남성·흑인에서 위험 상승 |
무엇을 보면 되나요
- 선별은 계속돼야 합니다: 저자들은 예외적 장수를 누리는 사람에게도 치매 선별과 감시가 중요하다고 결론지었습니다. 교신저자 Rachel Whitmer는 "고위험군이 90세까지 치매 없이 왔다고 안전하다고 가정할 수 없다"며 모두에게 위험 감소를 이야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공식
- 보호 기전이 다음 질문입니다: 60~70대에 고혈압·고콜레스테롤 같은 위험 요인이 있었거나 ε4를 지녔는데도 건강을 유지한 참가자들이 있었습니다. 연구진은 무엇이 이들을 보호했는지 밝히려 합니다. 공식
- 한국 데이터는 별도입니다: 이 결과는 미국 북캘리포니아 보험 가입자 집단의 것입니다. 인종 구성과 의료 접근성이 다른 한국 초고령층에 그대로 옮길 수는 없습니다. 추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