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과 연결된 뇌 부위가 의외였어요
장내 미생물과 뇌를 함께 보면 감정 조절 영역부터 떠올리기 쉬워요. 그런데 서리대·로햄프턴대 연구에서는 시각 정보를 처리하는 하후두회(inferior occipital gyrus, IOG)에서 가장 폭넓은 연관성이 나왔어요. 연구진이 비교용으로 넣었던 부위였어요. 공식
핵심은 어느 세균이 많으냐만이 아니었어요. 미생물들이 어떤 물질을 만들거나 분해할 유전자를 갖고 있는지와, 같은 사람의 뇌 화학물질을 비교했어요. 표지의 대장균 사진은 미생물을 보여 주는 자료 사진이며 이번 결과의 원인균을 뜻하지 않아요. 논문

대변 유전자와 뇌의 화학물질을 비교했어요
참여자는 17~25세 건강한 여성이었어요. 원래 83명이 참여했고 대변의 미생물 유전자 분석에 성공한 사람은 61명이었어요. 뇌 영상은 부위별 품질 기준에 따라 사용 가능한 인원이 달랐어요. 논문
가바(gamma-aminobutyric acid, GABA)는 신경 활동을 주로 억제하는 전달물질이에요. 글루타메이트(glutamate)는 주로 흥분을 촉진해요. 브레이크와 가속 페달처럼 서로 다른 역할을 하지만, 어느 하나가 많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니에요. 공식
연구진은 수소 자기공명분광법(proton magnetic resonance spectroscopy, ¹H-MRS)으로 두 물질을 측정했어요. 뇌 속 물질마다 다른 신호를 읽는 방법으로, 뉴런 사이에서 순간적으로 오가는 신호를 직접 촬영하는 검사는 아니에요. 논문
유전자에 적힌 기능과 실제 작동은 달라요
하후두회에서는 여러 미생물 대사 경로가 뇌 화학물질과 연결됐어요. 인지·감정 조절에 관여하는 배외측 전전두피질과 전대상피질에서는 다른 양상이 나왔어요. 장과 뇌의 관계를 하나의 방향으로 설명하기 어렵다는 단서예요. 공식
무엇을 비교했나요
같은 사람의 두 종류 자료
대변: 미생물 유전자로 추정한 기능 가능성
뇌: 세 부위의 GABA·글루타메이트 농도
유전자상 가능성을 실제 물질 생산량으로 읽으면 안 돼요.
유전자 분석은 공장에 어떤 설비가 있는지 보는 것과 닮았어요. 설비가 있어도 하루 생산량까지 알 수는 없어요. 이번 연구도 실제 분비량을 재지는 않았고, 개입 전 자료의 연관성을 분석했어요. 다음 질문은 미생물 기능을 바꿨을 때 뇌 화학도 함께 달라지는지예요. 논문






댓글
로그인 없이 닉네임과 비밀번호만으로도 남길 수 있어요.
로그인하면 비밀번호 없이 쓰고 지울 수 있어요.
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