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가 느낀다고 추론하려면 — 솜스 팀의 정서 의식 사례 연구
마크 솜스 등 10인은 능동 추론으로 세 생존 욕구를 관리하는 인공 에이전트가 '쾌락적 장소 선호'를 보일 것이라 예측하고, 의식의 근거는 행동이 아니라 불확실성을 다루는 구조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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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솜스 등 10인은 능동 추론으로 세 생존 욕구를 관리하는 인공 에이전트가 '쾌락적 장소 선호'를 보일 것이라 예측하고, 의식의 근거는 행동이 아니라 불확실성을 다루는 구조라고 주장했습니다.

스탠퍼드 정신의학과 연구진이 Gemma-3-27B의 내부 활성에서 기분·신체·자살 사고 축을 읽어냈습니다. 21번째 층의 단일 우울 벡터는 처음 보는 글에서 우울한 글을 AUC 0.789로 갈랐습니다.

JAIST 오카다 연구진의 EMF-dVAE는 오디오로 봐야 할 구간을 고른 뒤 시각 특징의 15.42%만 써서 면접 영상 1,891개에서 최고 수준 성능을 냈습니다. 사람의 선택적 주의를 본뜬 설계입니다.

몬트리올대·옥스퍼드 연구진이 arXiv에 올린 로드맵은 MEG 파운데이션 모델로 가는 네 경로와 데이터·벤치마크·거버넌스 과제를 정리했습니다.

USC 연구진이 인지 정상 성인 14,748명의 MRI 로 복셀 단위 '국소 뇌 나이'를 추정하는 딥러닝 모델을 만들어, 전두·측두엽이 더 빨리 늙고 경도인지장애·알츠하이머에서 해마·편도체가 앞서 늙는다는 결과를 PNAS 에 발표했습니다.

뉴욕대 히거 연구진이 피질 뉴런이 입력보다 앞서 발화하는 성질을 깊은 연속시간 순환망에 넣자, 6층 모델의 정확도가 조건에 따라 최대 15%p 올랐습니다.

잡음 섞인 바흐 음악을 복원하도록만 훈련한 순환신경망이 다음 음을 예측하는 정보를 스스로 갖게 됐고, 그 예측은 잡음이 중간 수준(σ 0.15~0.4)일 때만 나타났습니다.

MIT·프린스턴 연구진이 생쥐 전전두피질 뉴런 515개를 기록해, 같은 기억 회로가 소리의 기억과 행동 계획을 번갈아 담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데이터로 제약한 RNN 실험까지 정리합니다.

옥스퍼드 연구진이 제안한 개방 어휘 상호정보량(OVMI)으로 음성 뇌-컴퓨터 인터페이스들을 같은 잣대에 올리자, 50단어 시스템은 일상 구어 정보의 6.4%만 전달했습니다.

워릭대·푸단대 연구진이 Nature Reviews Electrical Engineering 리뷰에서 디지털 트윈 뇌의 정확도는 뉴런 수가 아니라 살아 있는 뇌를 얼마나 측정·검증·갱신할 수 있느냐로 정해진다고 주장했습니다.

베이징대 연구진이 사람이 논리 문제를 풀 때의 fMRI 신호로 LLM 내부 표현을 조정해 10개 모델의 추론 정확도를 올렸습니다. 방법·수치·한계를 정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