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인가요
Eurostat이 2026년 9월 4일 발표한 7월 소매판매 잠정치에 따르면, 계절조정 소매판매량은 전월 대비 유로 지역에서 0.6%, EU에서 0.4% 줄었습니다. 데이터 6월 수치는 상향 수정됐습니다. 유로 지역은 −0.3%에서 +0.2%로, EU는 −0.1%에서 +0.2%로 바뀌었습니다. 데이터 전년 동월 대비로는 유로 지역 +0.6%, EU +1.0%로 여전히 증가입니다. 데이터
| 항목 | 전월 대비 |
|---|---|
| 독일 | -3.4% |
| 스페인 | -0.9% |
| 이탈리아 | -0.3% |
| 폴란드 | -0.3% |
| 룩셈부르크 | 1.8% |
| 키프로스 | 2.0% |
| 라트비아 | 2.5% |
출처: Eurostat euro indicators 4-04092026-ap (2026-09-04)
무엇이 줄었나요
품목별로 보면 감소는 비식품에 집중됐습니다. 유로 지역에서 식품·음료·담배는 전월 대비 0.4% 늘었지만, 연료를 제외한 비식품은 1.4%, 전문점 자동차 연료는 0.8% 줄었습니다. EU 기준으로는 각각 +0.3%, −1.1%, −1.1%입니다. 데이터 전년 동월 대비로는 유로 지역 식품 +1.6%, 비식품 +0.2%, 자동차 연료 −3.1%입니다. 데이터
| 품목 (유로 지역) | 전월 대비 | 전년 동월 대비 |
|---|---|---|
| 식품·음료·담배 | +0.4% | +1.6% |
| 비식품 (연료 제외) | −1.4% | +0.2% |
| 자동차 연료 (전문점) | −0.8% | −3.1% |
| 소매판매 전체 | −0.6% | +0.6% |

국가별로는 독일이 −3.4%로 가장 크게 줄었고 스페인 −0.9%, 이탈리아와 폴란드가 각각 −0.3%였습니다. 반대로 라트비아 +2.5%, 키프로스 +2.0%, 룩셈부르크 +1.8%는 늘었습니다. 데이터 전년 동월 대비로는 키프로스 +8.6%, 라트비아 +7.1%, 스웨덴 +6.4%가 가장 높았고, 루마니아 −5.7%, 독일 −2.5%, 이탈리아 −1.0%, 스페인 −0.7%는 줄었습니다. 데이터
왜 중요한가요
유로 지역 최대 경제인 독일의 한 달 −3.4%는 지역 전체 −0.6%를 만든 핵심 요인으로 보입니다. 독일은 전년 동월 대비로도 −2.5%로, 공개된 회원국 가운데 루마니아 다음으로 감소 폭이 큽니다. 추정 이 통계는 물가 효과를 뺀 판매량이라는 점도 함께 봐야 합니다. Eurostat이 9월 3일 발표한 7월 산업생산자물가는 전월 대비 1.6%, 전년 대비 5.8% 올랐고, 그중 에너지가 전월 대비 5.6%, 전년 대비 12.9% 뛰었습니다. 에너지를 제외한 생산자물가는 전월 대비 보합, 전년 대비 +3.1%였습니다. 데이터 8월 유로 지역 소비자물가 잠정치는 3.3%로 7월 2.9%에서 높아졌고, 7월 실업률은 6.4%로 전월과 같았습니다. 데이터
무엇을 보면 되나요
- 다음 달 발표되는 8월 소매판매에서 독일 −3.4%가 되돌려지는지. 6월처럼 상향 수정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추정
- 비식품 −1.4%와 물가 3.3%의 조합. 물가가 오르는데 판매량이 줄면 명목 매출은 버텨도 실질 소비는 약해지는 국면입니다. 추정
- 자동차 연료 −3.1%(전년 대비). 에너지 생산자물가가 두 자릿수로 오른 달에 연료 판매량이 줄었습니다. 데이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