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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사업체 종사자 22.6만 명 증가, 실질임금은 석 달째 감소

고용노동부가 8월 27일 발표한 2026년 7월 사업체노동력조사입니다. 늘어난 일자리의 65%가 임시·일용직이고, 6월 실질임금이 0.1% 줄어 3개월 연속 감소한 이유와 팀 운영에 주는 시사점을 정리합니다.

머니피셜 편집부· 2분 읽기원문 보기 ↗
서울 강남구의 고층 오피스 빌딩과 보행로를 걷는 사람들
사진: by Pachinee Buathong · CC BY-SA 2.0

핵심 답변

고용노동부가 2026년 8월 27일 발표한 7월 사업체노동력조사에서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 종사자는 2,071만 8천 명으로 1년 전보다 22만 6천 명(1.1%) 늘었지만, 증가분의 65%가 임시·일용직이었습니다. 6월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409만 4천 원으로 3.1% 올랐으나 물가를 반영한 실질임금은 0.1% 줄어 석 달째 감소했습니다.

TL;DR세 줄 요약

  • 7월 말 사업체 종사자 2,071만 8천 명, 전년 동월 대비 22만 6천 명(+1.1%) 증가입니다.
  • 상용직은 7만 8천 명(+0.5%), 임시·일용직은 14만 7천 명(+7.6%) 늘어 증가분의 65%가 임시·일용직입니다.
  • 7월 입직률 5.9%, 이직률 5.8%로 1년 전보다 각각 0.9%포인트 올랐습니다. 입직자 114만 3천 명, 이직자 112만 7천 명입니다.
  • 6월 월평균 임금총액 409만 4천 원(+3.1%)이지만 물가 3.2%를 반영한 실질임금은 341만 2천 원(−0.1%)으로 4~6월 석 달 연속 감소했습니다.

핵심 사실

발표일
2026-08-27고용노동부 보도자료
사업체 종사자(7월 말)
2,071만 8천 명+22만 6천 명, +1.1%
상용 / 임시·일용 증감
+7만 8천 / +14만 7천 명+0.5% / +7.6%
입직률 / 이직률(7월)
5.9% / 5.8%각 +0.9%p
월평균 임금총액(6월)
409만 4천 원+3.1%, 근로자 1인당
실질임금(6월)
341만 2천 원−0.1%, 3개월 연속 감소
월평균 근로시간(6월)
157.6시간+10.4시간

무슨 일인가요

고용노동부는 8월 27일 2026년 7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7월 마지막 영업일 기준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는 2,071만 8천 명으로 1년 전(2,049만 2천 명)보다 22만 6천 명, 1.1% 늘었습니다. 공식 지역별로는 경기(+4만 6천 명)와 서울(+4만 2천 명)이 증가를 이끌었습니다. 공식

같은 달 입직자는 114만 3천 명으로 17만 7천 명(+18.3%), 이직자는 112만 7천 명으로 17만 8천 명(+18.8%) 늘었습니다. 공식 입직률은 5.9%, 이직률은 5.8%로 1년 전보다 각각 0.9%포인트 올랐습니다. 보도

늘어난 자리의 65%가 임시·일용직입니다

7월 종사자 증감 구성 (만 명, 전년 동월 대비)
0.05.010.015.020.0상용근로자임시·일용근로자7.814.7
7월 종사자 증감 구성 (만 명, 전년 동월 대비)
항목증감
상용근로자7.8
임시·일용근로자14.7

출처: 고용노동부 2026년 7월 사업체노동력조사 (헤럴드경제 보도)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상용직은 7만 8천 명(+0.5%) 늘어난 반면 임시·일용직은 14만 7천 명(+7.6%) 늘어, 전체 증가분 22만 6천 명의 65.0%를 임시·일용직이 차지했습니다. 보도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채용에서 임시·일용직이 약 65%, 상용직이 35%를 차지하는 것은 평상적인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보도

사무실 책상에서 모니터를 보며 일하는 직원의 뒷모습
사업체 종사자 통계는 이런 사무직뿐 아니라 임시·일용직까지 함께 셉니다. 7월 증가분 22만 6천 명 가운데 14만 7천 명이 임시·일용직이었습니다.· 사진: Bookmark Content · CC BY-SA 4.0
산업7월 종사자 증감비고
보건업·사회복지서비스업+11만 9천 명 (+4.6%)증가 1위
제조업+1만 4천 명7개월 연속 증가
도매·소매업−2만 8천 명28개월 연속 감소

산업별로는 보건·복지가 11만 9천 명 늘어 전체 증가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제조업은 7개월째 늘었으며, 도매·소매업은 28개월째 줄고 있습니다. 보도

임금은 올랐지만 실질임금은 석 달째 감소입니다

−0.1%

6월 실질임금 증감률 (전년 동월 대비)

명목 임금총액 409만 4천 원(+3.1%), 실질임금 341만 2천 원. 4월부터 3개월 연속 감소

6월 기준 상용 1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409만 4천 원으로 1년 전보다 12만 3천 원, 3.1% 올랐습니다. 공식 그러나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2%여서 물가를 반영한 실질임금은 341만 2천 원으로 0.1% 줄었고,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연속 감소는 2023년 4~8월 이후 처음입니다. 보도 6월 월평균 근로시간은 157.6시간으로 1년 전보다 10.4시간(7.1%) 늘었습니다. 공식 근로시간 증가 폭이 큰 것은 지난해 6월과의 근로일수 차이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이지만, 보도자료에서 그 내역을 직접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추정

팀 운영에 주는 시사점

관리자 관점

숫자 세 개가 가리키는 것

  1. 이직률 5.8%: 월 기준 숫자입니다. 100명 팀이면 매달 6명 가까이 나가고 비슷한 수가 들어오는 속도이며, 1년 전보다 회전이 빨라졌습니다.

  2. 실질임금 −0.1%: 3.1% 인상은 물가를 못 따라갔습니다. 임금 인상률을 정할 때 물가 3%대를 기준선으로 봐야 합니다.

  3. 보건·복지 +11만 9천 명: 돌봄·의료 인력 수요가 채용 시장의 가장 큰 흡수원입니다. 같은 인력 풀에서 뽑는 업종은 경쟁이 세집니다.

출처: 고용노동부 2026년 7월 사업체노동력조사, 헤럴드경제 보도

자주 묻는 질문

임금이 3.1% 올랐는데 실질임금은 왜 줄었나요?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2%로 명목임금 상승률 3.1%보다 높았기 때문입니다. 실질임금은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연속 감소했고, 이런 흐름은 2023년 4~8월 이후 처음입니다.
입직률과 이직률이 동시에 오른 것은 무슨 뜻인가요?
7월 입직자는 114만 3천 명(+18.3%), 이직자는 112만 7천 명(+18.8%)으로 들어오고 나가는 인원이 모두 크게 늘었습니다. 순증은 작고 회전은 빨라졌다는 뜻이며, 임시·일용직 중심의 고용 증가와 맞물려 있습니다.
어느 산업에서 늘고 어디서 줄었나요?
보건업·사회복지서비스업이 11만 9천 명(+4.6%) 늘어 증가를 이끌었고 제조업은 1만 4천 명 늘어 7개월 연속 증가했습니다. 도매·소매업은 2만 8천 명 줄어 28개월 연속 감소입니다.

출처 · 2

  1. 1고용노동부: 2026년 7월 사업체노동력조사 및 2026년 4월 지역별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 (2026-08-27)공식 발표www.moel.go.kr/news/enews/report/enewsView.do?news_seq=19832
  2. 2헤럴드경제: 7월 고용 증가분 65%가 '임시·일용직'…실질임금 석 달째 감소 (2026-08-27)보도biz.heraldcorp.com/article/10853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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