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인가요
고용노동부는 8월 27일 2026년 7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7월 마지막 영업일 기준 종사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종사자는 2,071만 8천 명으로 1년 전(2,049만 2천 명)보다 22만 6천 명, 1.1% 늘었습니다. 공식 지역별로는 경기(+4만 6천 명)와 서울(+4만 2천 명)이 증가를 이끌었습니다. 공식
같은 달 입직자는 114만 3천 명으로 17만 7천 명(+18.3%), 이직자는 112만 7천 명으로 17만 8천 명(+18.8%) 늘었습니다. 공식 입직률은 5.9%, 이직률은 5.8%로 1년 전보다 각각 0.9%포인트 올랐습니다. 보도
늘어난 자리의 65%가 임시·일용직입니다
| 항목 | 증감 |
|---|---|
| 상용근로자 | 7.8 |
| 임시·일용근로자 | 14.7 |
출처: 고용노동부 2026년 7월 사업체노동력조사 (헤럴드경제 보도)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상용직은 7만 8천 명(+0.5%) 늘어난 반면 임시·일용직은 14만 7천 명(+7.6%) 늘어, 전체 증가분 22만 6천 명의 65.0%를 임시·일용직이 차지했습니다. 보도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채용에서 임시·일용직이 약 65%, 상용직이 35%를 차지하는 것은 평상적인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보도

| 산업 | 7월 종사자 증감 | 비고 |
|---|---|---|
| 보건업·사회복지서비스업 | +11만 9천 명 (+4.6%) | 증가 1위 |
| 제조업 | +1만 4천 명 | 7개월 연속 증가 |
| 도매·소매업 | −2만 8천 명 | 28개월 연속 감소 |
산업별로는 보건·복지가 11만 9천 명 늘어 전체 증가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제조업은 7개월째 늘었으며, 도매·소매업은 28개월째 줄고 있습니다. 보도
임금은 올랐지만 실질임금은 석 달째 감소입니다
−0.1%
6월 실질임금 증감률 (전년 동월 대비)
명목 임금총액 409만 4천 원(+3.1%), 실질임금 341만 2천 원. 4월부터 3개월 연속 감소
6월 기준 상용 1인 이상 사업체의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은 409만 4천 원으로 1년 전보다 12만 3천 원, 3.1% 올랐습니다. 공식 그러나 6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2%여서 물가를 반영한 실질임금은 341만 2천 원으로 0.1% 줄었고,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연속 감소는 2023년 4~8월 이후 처음입니다. 보도 6월 월평균 근로시간은 157.6시간으로 1년 전보다 10.4시간(7.1%) 늘었습니다. 공식 근로시간 증가 폭이 큰 것은 지난해 6월과의 근로일수 차이가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이지만, 보도자료에서 그 내역을 직접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추정
팀 운영에 주는 시사점
관리자 관점
숫자 세 개가 가리키는 것
이직률 5.8%: 월 기준 숫자입니다. 100명 팀이면 매달 6명 가까이 나가고 비슷한 수가 들어오는 속도이며, 1년 전보다 회전이 빨라졌습니다.
실질임금 −0.1%: 3.1% 인상은 물가를 못 따라갔습니다. 임금 인상률을 정할 때 물가 3%대를 기준선으로 봐야 합니다.
보건·복지 +11만 9천 명: 돌봄·의료 인력 수요가 채용 시장의 가장 큰 흡수원입니다. 같은 인력 풀에서 뽑는 업종은 경쟁이 세집니다.
출처: 고용노동부 2026년 7월 사업체노동력조사, 헤럴드경제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