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인가요
미국 공작기계 업체 허코(Hurco Companies)가 2026년 9월 4일 2026 회계연도 3분기(7월 31일 종료) 실적을 공시했습니다. 순이익은 231만 4천 달러, 희석주당 0.35달러로, 전년 동기 순손실 369만 3천 달러(주당 -0.58달러)에서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공식 매출·서비스료는 4,728만 9천 달러로 3% 늘었습니다. 공식

눈여겨볼 숫자는 매출이 아니라 수주입니다. 3분기 신규 수주는 5,136만 8천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1,037만 2천 달러, 25% 늘었습니다. 공식 9개월 누적 수주는 1억 5,499만 5천 달러로 24% 증가해, 같은 기간 매출 증가율 4%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공식
수주가 출하를 앞서는 구간
- 신규 수주
- 매출·서비스료
| 항목 | 신규 수주 | 매출·서비스료 |
|---|---|---|
| 아메리카 | 21.3백만 달러 | 18.8백만 달러 |
| 유럽 | 21.4백만 달러 | 21.3백만 달러 |
| 아시아·태평양 | 8.7백만 달러 | 7.2백만 달러 |
출처: Hurco Form 8-K Exhibit 99.1 (2026-09-04), 천 달러 단위 반올림
지역별로 방향이 다릅니다. 3분기 아메리카 수주는 37%, 아시아·태평양은 68% 늘었지만 유럽은 6% 증가에 그쳤습니다. 공식 매출로 보면 격차가 더 뚜렷해서, 아시아·태평양 매출은 51% 늘어난 반면 유럽 매출은 12% 줄었습니다. 공식 회사는 유럽 부진의 이유로 이탈리아 자회사 LCM의 부품·액세서리 출하 감소와 독일·프랑스 수요 약세를 들었습니다.
| 3분기 (백만 달러) | 수주 | 전년 대비 | 매출 | 전년 대비 |
|---|---|---|---|---|
| 아메리카 | 21.3 | +37% | 18.8 | +11% |
| 유럽 | 21.4 | +6% | 21.3 | -12% |
| 아시아·태평양 | 8.7 | +68% | 7.2 | +51% |
| 합계 | 51.4 | +25% | 47.3 | +3% |

왜 중요한가요
총마진이 20%에서 28%로 800bp 올랐습니다. 공식 총이익 금액은 911만 2천 달러에서 1,318만 3천 달러로 늘었는데, 매출이 3%밖에 늘지 않은 상황이라 마진 개선이 흑자 전환을 만든 셈입니다. 판매관리비는 1,088만 9천 달러로 매출 대비 23%를 유지해 전년과 같았습니다. 공식
마진이 오른 이유로 회사가 든 것은 판매량 증가, 5축을 비롯한 고사양 기종 비중 확대, 2026 회계연도 1분기에 단행한 가격 인상, 그리고 조립 라인의 고정비 흡수 개선입니다. 미국 관세청에 낸 관세 환급 청구도 도움이 됐지만, 회사는 사업 기본 체력의 기여가 더 컸다고 설명했습니다. 공식
무엇을 보면 되나요
9개월 누적으로는 여전히 352만 6천 달러 순손실입니다. 전년 같은 기간 1,207만 6천 달러 손실에서 크게 줄었지만 아직 연간 흑자는 아닙니다. 공식 회사는 현금 5,200만 달러, 운전자본 1억 6,700만 달러, 무차입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공식
다음 확인 지점은 이달 시카고에서 열리는 IMTS 전시회입니다. 허코는 여기서 차세대 자체 제어 기술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공식 수주가 실제 매출로 넘어오는지, 유럽 수요가 6%대에 머무는지가 다음 분기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추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