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쓰다가 불편해서 만들었습니다
AI와 나눈 대화를 다시 찾고 싶은데 검색할 수 없다면 어떨까요. 개발자 Tony Dinh는 2023년 당시 챗GPT의 대화 검색 부재와 반복 로그인에 불편을 느껴 TypingMind를 만들었습니다. 기존 AI에 연결해 쓰는 별도의 대화 앱입니다. 공식
3월 6일 첫 버전을 공개한 뒤 결제를 붙였고, 첫 7일 매출은 약 22,000달러였다고 밝혔습니다. 공식

앱 값과 AI 사용료를 나눴습니다
현재도 개인용 제품은 앱 이용권을 한 번 구매하는 방식을 안내합니다. AI 모델에 연결하는 API 키는 고객이 가져올 수 있고, 대화 검색·정리와 여러 모델을 함께 쓰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공식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는 앱끼리 요청과 결과를 주고받는 연결 방식입니다. 여기서는 TypingMind가 대화 화면을 제공하고, 연결된 AI가 답변을 생성합니다. 앱이 통화용 단말기라면 모델 제공사는 통신사에 가깝습니다. 단말기 값과 사용료를 따로 내는 셈입니다.
이 구조에서는 고객의 대화량이 늘어날 때 발생하는 AI 비용을 앱 판매자가 전부 떠안을 필요가 없습니다. 다만 기능 업데이트와 고객 지원에 드는 일은 계속 남습니다. 어떤 비용을 판매자가 부담하고 어떤 비용을 고객이 내는지가 가격 설계의 출발점입니다. 추정
첫 고객은 어디에서 왔나요
Dinh는 출시 초반 매출의 99%가 자신의 트위터 도달에서 나왔다고 적었습니다. 기능을 추가할 때마다 화면을 공개했고, 당시 팔로어는 약 7만6천 명이었습니다. 공식
따라 해볼 부분은 개발 완료 후에야 홍보를 시작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기능이 하나 생길 때마다 누가 어떤 불편을 덜 수 있는지 보여줬습니다. 처음 제품을 만든다면 고객에게 보여줄 짧은 사용 장면도 함께 준비할 수 있습니다.
개인이 써 보고 회사에도 가져갔습니다
2024년 11월 Dinh는 직전 12개월 매출이 100만 달러에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인용 구매자 일부가 기업용으로 전환하는 경로를 설명했고, 이때는 동료들과 함께 사업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공식
기업용에는 팀 공동 작업 공간과 관리자 기능, 이용 현황 확인 등이 있습니다. 개인의 편의에서 출발해 회사가 함께 쓰는 데 필요한 기능으로 확장한 것입니다. 공식
| 공개 시점 | 창업자가 밝힌 실적 |
|---|---|
| 2024년 11월 | 직전 12개월 매출 100만 달러 |
| 2025년 10월 | 월 매출 13만~16만 달러, 기업용 반복 매출이 절반 이상 |
2025년 10월 글에서는 기업용 반복 매출이 월 매출의 절반을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광고 실험에는 600달러를 써서 전환 두 건을 얻었고, 판매 대부분은 입소문에서 나온다고 설명했습니다. 공식
회사에 도입해 주는 일도 상품이 됩니다
Dinh는 지역 파트너가 플랫폼에 자기 브랜드를 붙이고, 현지 기업에 교육·설정·컨설팅을 제공하는 방식도 소개했습니다. 플랫폼 비용을 내고 도입 서비스를 더해 판매하는 구조입니다. 공식
고객을 기업으로 넓히면 추가 비용도 생깁니다. 같은 회고에는 보안·규정 준수와 계약 검토 등에 2만 달러 이상을 썼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매출 규모와 함께 고객을 지원하는 비용도 달라진다는 뜻입니다.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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