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breOffice 26.8 'AI 없음', 첫 주 103만 다운로드

> LibreOffice 26.8은 발표문 제목에 '인공지능 없음'을 넣었습니다. 첫 주 1,031,162회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고, 재단은 AI 탑재 조건 여섯 가지를 공개했습니다.

- 출처 사이트: AI피셜 (https://aifficial.net/posts/libreoffice-no-ai-feature/)
- 발행: 2026-09-09
- 카테고리: 오픈소스 · 태그: 오픈소스, LibreOffice, AI 정책, 프라이버시, 생산성 도구

## 핵심 답변

더도큐먼트재단(TDF)이 2026년 8월 26일 내놓은 LibreOffice 26.8은 발표문 제목에 '그리고 인공지능 없음'을 직접 넣었습니다. 발표문은 이 판에 생성형 AI 기능이 전혀 없고, 문서가 처리를 위해 원격 서비스로 전송되지 않으며, 어떤 구성 요소도 동작에 네트워크 접속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첫 주 다운로드는 1,031,162회로 역대 어떤 판보다 많았습니다. 9월 3일에는 재단의 Italo Vignoli가 AI를 기본 탑재하려면 충족해야 할 조건 여섯 가지를 공개하면서, 현재 그 요건을 모두 만족하는 통합은 없다고 적었습니다.

## 한 장 요약(만화)

![여섯 컷으로 정리한 요약 만화. 제목은 AI 를 안 넣었다고 적었습니다. 1) 발표문 제목에 AI 없음을 넣었다 — 로봇 아이콘에 금지 표시가 붙어 있습니다. 2) 첫 주에 백만 번 넘게 받아 갔다 — 내려받기 화살표와 치솟는 막대 그래프입니다. 3) 넣으려면 여섯 조건을 채워야 한다 — 빈 체크상자 여섯 개가 적힌 점검표입니다. 4) 지금은 그 조건을 채운 것이 없다 — 텅 빈 선반입니다. 5) 원하면 확장 기능으로 붙이면 된다 — 퍼즐 조각이 문서 창에 끼워집니다. 6) 만든 사람 대부분이 자원봉사자다 — 여러 사람이 화면 앞에 손을 들고 모여 있습니다. 하단 띠에 빠진 기능이 아니라 고른 입장입니다 라고 적혀 있습니다.](https://aifficial.net/images/posts/libreoffice-no-ai-feature/comic.webp)

## 요약

- LibreOffice 26.8 발표문 제목에 '그리고 인공지능 없음'이 들어갔습니다. 8월 26일 공개입니다.
- 첫 주 다운로드 1,031,162회로 역대 최고입니다. 리눅스 배포판 저장소 경유는 여기 포함되지 않습니다.
- 재단이 내건 조건은 여섯 가지입니다. 이용자 통제, 무단 전송 금지, 텔레메트리 전면 배제 등입니다.
- 재단은 지금 그 여섯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서 기본 활성화까지 할 수 있는 통합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 기여자는 206명이고 그중 155명이 자원봉사자입니다.

## 핵심 사실

| 항목 | 값 |
|---|---|
| 공개일 | 2026-08-26 (LibreOffice 26.8) |
| 첫 주 다운로드 | 1,031,162회 (공식 다운로드 페이지 기준, 역대 최고) |
| 기여자 | 206명 중 자원봉사 155명 |
| AI 탑재 조건 | 6가지 (2026-09-03, Italo Vignoli 글) |
| SNS 반응 | 50,061건 (마스토돈·블루스카이·X·페이스북 조회·공유·좋아요 합계) |
| 새 기능 영상 | 20,918회 조회 (자막 32개 언어) |


## 무슨 일인가요

더도큐먼트재단이 8월 26일 LibreOffice 26.8을 내놓으면서 발표문 제목을 이렇게 달았습니다. "LibreOffice 26.8은 전문가 수준의 타이포그래피, 세계 문자 체계에 대한 더 깊은 지원, 그리고 인공지능 없음을 가져옵니다."  없는 기능을 제목에 적는 일은 흔치 않습니다.

본문의 표현은 더 분명합니다. 이 판에는 생성형 AI 기능이 전혀 없고, 문서가 처리를 위해 원격 서비스로 전송되지 않으며, 어떤 구성 요소도 동작을 위해 네트워크 접속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적혀 있습니다.  발표문은 이것이 의도한 입장이라고 밝히며, 기밀이나 법적 특권이 걸린 자료 또는 개인 정보를 다루는 조직은 그 데이터가 어디로 가는지 알아야 하고 감사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보증은 데이터가 기기를 떠나지 않는다는 것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항목에서도 같은 말이 반복됩니다. 이것은 빠진 기능이 아니라 의도한 설계 입장이라는 것입니다.



## 첫 주에 103만 번 내려받았습니다

재단은 9월 2일 첫 주 통계를 공개했습니다. 다운로드는 1,031,162회로, LibreOffice의 어떤 판보다도 첫 주 수치가 높았습니다.  이 숫자는 공식 다운로드 페이지 기준이라 리눅스 배포판 저장소를 통해 받은 이용자는 빠져 있습니다. 같은 글은 마스토돈·블루스카이·X·페이스북에서 발표 게시물이 얻은 조회·공유·좋아요가 합쳐서 50,061건이었고, 새 기능 소개 영상이 20,918회 재생됐다고 밝혔습니다.  그 영상 자막은 32개 언어로 준비됐습니다.



다만 재단은 이 기록의 원인을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통계 글은 수치만 밝혔고 AI를 뺀 것과 연결 짓지 않았습니다. 26.8에는 타이포그래피 품질, 세계 문자 체계 지원, 다른 오피스 제품과 문서를 주고받을 때의 재현 충실도라는 세 축의 개선이 함께 들어갔습니다.  이 판을 만든 기여자는 206명이고 그중 155명이 자원봉사자입니다. 

## 조건 여섯 가지

발표 뒤 댓글 하나가 짧은 질문을 남겼습니다. "그러니까, AI가 없다는 게 이제 기능인가요?" 재단의 Italo Vignoli는 9월 3일 그 문장을 제목으로 삼은 글을 올려 답했습니다.  요지는 AI를 기본으로 넣으려면 통과해야 할 관문이 있다는 것이고, 그 관문이 여섯 개입니다.



Vignoli의 결론은 현재 이 요건을 모두 충족하면서 기본 활성화 상태로 배포하고 판올림의 생애 주기 내내 지원할 수 있는 통합은 없다는 것입니다.  기술을 거부한다기보다 조건을 먼저 세우고 그것을 통과하는 것이 아직 없다는 진술에 가깝습니다. AI 연동을 원하는 이용자에게는 커뮤니티가 만든 확장 기능을 권했습니다. 

## 왜 이런 선택이 가능한가

같은 글은 사업 구조의 차이를 짚습니다. 구독을 파는 회사에게 AI 비서는 가격 인상을 정당화하고 모든 문서를 자사 인프라 안에 두어야 할 이유를 강화해 준다고 적었습니다.  반면 더도큐먼트재단은 비영리 조직이라 지켜야 할 구독 등급도, 추가 판매도, 수익화할 데이터도 없다는 것입니다. 

| 항목 | LibreOffice 26.8이 밝힌 상태 |
| --- | --- |
| 생성형 AI 기능 | 없음 (의도한 설계 입장) |
| 문서의 원격 전송 | 처리를 위해 전송하지 않음 |
| 네트워크 접속 | 어떤 구성 요소도 동작에 요구하지 않음 |
| AI를 쓰려면 | 커뮤니티 확장 기능 이용 |

## 무엇을 보면 되나요

두 가지를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첫째, 다음 판에서 이 여섯 조건을 통과하는 통합이 나오는지입니다. 조건이 공개됐으니 어떤 방식이 그것을 만족하는지도 판별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온전히 기기 안에서 도는 모델이 유력한 후보입니다. 둘째, 다음 판의 첫 주 수치입니다. 26.8의 기록이 AI를 뺀 선택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개선 때문인지는 지금 자료로는 가릴 수 없고, 재단도 그 해석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이 발표에서 눈여겨볼 것은 다운로드 기록보다 조건표라고 봅니다. "AI 안 넣습니다"는 태도 표명으로 끝나면 다음 판에서 뒤집혀도 설명할 말이 없는데, 여섯 줄로 적어 두면 나중에 넣더라도 무엇을 만족했는지 따져 볼 수 있게 됩니다. 반대로 다른 제품들이 이 여섯 줄을 통과할 수 있는지 견줘 보게 되는 효과도 생깁니다. 텔레메트리 전면 배제와 특정 공급자 비의존 두 줄은 통과할 곳이 많지 않아 보입니다.

103만이라는 숫자를 AI 피로감의 증거로 읽고 싶은 마음은 이해가 갑니다만, 저는 아직 거기까지는 못 가겠습니다. 재단 스스로 원인을 말하지 않았고 같은 판에 다른 개선도 함께 들어갔습니다. 이 숫자가 무엇을 뜻하는지는 다음 판 수치가 나와야 조금 보일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보시나요? 댓글로 남겨 주세요. 



## 자주 묻는 질문

**Q. LibreOffice에서 AI를 아예 쓸 수 없나요?**

기본 설치본에 생성형 AI 기능이 없다는 뜻입니다. 재단은 AI 연동을 원하는 이용자에게 커뮤니티가 만든 확장 기능을 이용하라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기본값으로 넣어 배포하고 판올림 주기 내내 지원하는 것과, 원하는 사람이 따로 붙이는 것을 구분한 셈입니다.

**Q. 다운로드가 늘어난 게 AI를 뺐기 때문인가요?**

재단은 그렇게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통계 글은 첫 주 1,031,162회가 역대 최고라는 사실만 밝혔고 원인 분석은 하지 않았습니다. 26.8에는 타이포그래피 개선과 문자 체계 지원 확대 같은 다른 변경도 함께 들어 있습니다.

**Q. AI를 넣지 않는 이유가 기술 부족인가요?**

재단의 설명은 다릅니다. 8월 26일 발표문은 이것이 빠진 기능이 아니라 의도한 설계 입장이라고 밝혔고, 기밀·법적 특권·개인 정보를 다루는 조직에는 데이터가 기기를 떠나지 않는다는 보증만이 감사에서 살아남는다고 적었습니다.

## 출처

1. [LibreOffice 26.8 발표문 (TDF)](https://blog.documentfoundation.org/blog/2026/08/26/libreoffice-26-8/) (official)
2. [One week of LibreOffice 26.8 – The stats! (TDF)](https://blog.documentfoundation.org/blog/2026/09/02/one-week-of-libreoffice-26-8-the-stats/) (official)
3. [Yes, no AI is now a feature (TDF, Italo Vignoli)](https://blog.documentfoundation.org/blog/2026/09/03/yes-no-ai-is-now-a-feature/) (official)

_이 문서는 AI피셜 편집부가 작성했습니다. 인용 시 출처를 표기해 주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