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가 관리 SaaS, 연 반복 매출 300만 달러

> Vacation Tracker는 사내 휴가 관리 도구에서 시작했습니다. 창업자가 공개한 ARR 300만 달러와 사용자당 가격·최소 청구액의 관계를 살펴봅니다.

- 출처 사이트: 머니피셜 (https://aifficial.net/money/posts/vacation-tracker-seat-pricing-3m-arr/)
- 발행: 2026-09-19
- 카테고리: 창업 사례 · 태그: SaaS, 가격 전략, 고객 획득, 창업 사례, 수익 구조

## 핵심 답변

Vacation Tracker 공동창업자 Lav Crnobrnja는 2026년 9월 16일 Indie Hackers 인터뷰에서 회사가 연간 반복 매출(annual recurring revenue, ARR) 300만 달러를 넘겼고 월 매출이 25만 달러 이상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식 가격 페이지 기준으로 Core 요금제는 사용자당 월 2달러에 최소 청구 50달러, Complete 요금제는 사용자당 월 4달러에 최소 청구 100달러입니다. 창업자는 Core를 사용자당 월 1달러로 시작해 지금의 2달러로, Complete는 2달러에서 3달러를 거쳐 4달러로 올렸다고 설명합니다.

## 한 장 요약(만화)

![파란 돼지 저금통 마스코트가 사내 휴가 관리 문제, 약 20명의 초기 사용자 피드백, 현재 두 요금과 최소 청구액, 회사 ARR과 순이익의 차이를 네 컷으로 설명합니다.](https://aifficial.net/images/posts/vacation-tracker-seat-pricing-3m-arr/comic-v1.0.0.webp)

## 요약

- Lav Crnobrnja와 공동창업자 Slobodan은 직원 15명을 넘기며 엑셀 휴가 관리가 힘들어지자 사내 해커톤에서 간단한 도구를 만들고 랜딩 페이지를 열어 두었습니다.
- 랜딩 페이지는 18개월 동안 대기자를 모았고, 출시 때 대기자 60명 가운데 약 20명이 가입해 피드백을 주는 대가로 6개월을 무료로 썼습니다.
- 가격은 사용자당 월 1달러에서 시작해 Core 2달러·Complete 4달러가 되었고, 두 요금제 모두 최소 25명 조건을 둡니다.
- 창업자는 광고보다 블로그·랜딩 페이지·백링크 같은 콘텐츠와 Slack·Microsoft Teams·Google Workspace 마켓플레이스가 가장 좋은 채널이었다고 밝혔습니다.

## 핵심 사실

| 항목 | 값 |
|---|---|
| 매출 규모 | ARR 300만 달러 이상 · 월 25만 달러 이상 (2026-09-16 Indie Hackers 인터뷰의 창업자 자기보고이며 결제 자료로 독립 검증된 값은 아님) |
| 현재 가격 | 사용자당 월 2달러 · 4달러 (2026-09-19 공식 가격 페이지 기준, 최소 청구 50달러·100달러와 25명 최소 조건) |
| 가격 인상 이력 | 1달러 → 2달러, 2 → 3 → 4달러 (창업자 인터뷰 진술이며 인상 시점은 공개되지 않음) |
| 사용 규모 | 3,500개 이상 회사 (2026-09-19 공식 홈페이지 표기이며 회사 자체 주장) |



휴가를 엑셀로 관리하던 개발 대행사가 자기 문제를 풀려고 만든 도구가 8년 뒤 연간 반복 매출(annual recurring revenue, ARR) 300만 달러를 넘겼습니다. Vacation Tracker 공동창업자 Lav 츠르노브르냐는 2026년 9월 16일 Indie Hackers 인터뷰에서 회사의 월 매출이 25만 달러 이상이라고 밝혔습니다. 창업자가 직접 공개한 수치이며 결제 자료로 검증된 값은 아닙니다. 

## 사내 엑셀에서 시작해 랜딩 페이지로 기다렸습니다

라브 츠르노브르냐(Lav Crnobrnja)는 인터뷰에서 Slobodan으로 소개한 공동창업자와 약 10년 동안 개발 대행사 Cloud Horizon을 운영했습니다. 직원이 15명을 넘어서자 휴가와 병가를 적어 두던 엑셀 파일을 여러 사람이 동시에 고치면서 관리가 힘들어졌고, 당시 시장의 인사 시스템은 이 용도로 쓰기에 비쌌다고 설명합니다. 그래서 사내 해커톤에서 간단한 휴가 관리 도구를 만들었습니다. 

만든 도구를 바로 상품으로 밀지는 않았습니다. 랜딩 페이지를 열어 둔 채 18개월 동안 대기자를 모았고, 어느 날 대기자 한 사람이 연락처를 찾아 언제 출시하느냐고 이메일을 보낸 일을 강한 신호로 받아들였다고 밝혔습니다. 첫 버전은 Slack에서만 동작했고 휴가 신청과 승인, 알림 외에는 기능이 없었습니다. 

출시 때 대기자 60명 가운데 약 20명이 가입했고, 이들은 피드백을 주는 대가로 6개월을 무료로 썼습니다. 창업자는 이때 받은 요청, 즉 달력 연동과 휴가 종류 추가, 엑셀 내려받기가 그대로 제품 계획이 되었다고 설명합니다. 



## 가격은 사용자당 1달러에서 시작해 단계적으로 올렸습니다

2026년 9월 19일 확인한 공식 가격 페이지 기준으로 Core 요금제는 사용자당 월 2달러에 최소 청구 50달러, Complete 요금제는 사용자당 월 4달러에 최소 청구 100달러입니다. 두 요금제 모두 14일 무료 체험을 제공하고 연간 결제 시 약 10퍼센트를 아낄 수 있다고 표시합니다. 

창업자는 처음부터 이 가격이 아니었다고 밝혔습니다. 요금제는 Core 하나뿐이었고 사용자당 월 1달러였으며, 최소 25명 조건은 그때도 같았습니다. 이후 Complete 요금제를 더하면서 2달러로 시작해 3달러, 최근 4달러로 올렸고 Core도 2달러로 올렸습니다. 최소 25명 조건은 일정 규모 이상의 회사를 고객으로 삼으려고 의도적으로 두었다고 설명합니다. 



| 시점 | Core | Complete |
| --- | --- | --- |
| 초기 | 사용자당 월 1달러 | 없음 |
| 중간 | — | 사용자당 월 2달러 → 3달러 |
| 2026-09-19 확인 | 사용자당 월 2달러 | 사용자당 월 4달러 |

창업자는 매출을 늘리는 방법을 두 가지로 설명합니다. 하나는 제품에 가치를 더하면서 주기적으로 가격을 올리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같은 회사 안에서 쓰는 사람이 늘어나는 것입니다. 한 팀이 쓰다가 옆 팀이 보고 따라 쓰면서 사용자 수가 늘어난 사례가 여러 번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 광고가 아니라 콘텐츠와 마켓플레이스가 통했습니다

초기에는 마케터를 크게 뽑을 예산이 없어 Toggl의 전 최고마케팅책임자(chief marketing officer, CMO)를 영입해 1~2년치 계획을 세우고, 실행은 주니어 마케터가 맡았다고 설명합니다. 계획의 중심은 콘텐츠였습니다. 블로그 글과 용도별 랜딩 페이지를 여러 개 만들고 백링크를 쌓아 검색에서 들어오는 가입을 늘렸습니다. 



또 하나의 축은 마켓플레이스였습니다. 제품이 Slack에서 시작해 Microsoft Teams와 Google Workspace로 연동을 넓히면서 각 앱 마켓플레이스가 중요한 유입 경로가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유료 광고와 Product Hunt, 제휴도 시도했지만 결국 콘텐츠가 가장 좋은 채널로 남았다고 설명합니다. 공식 홈페이지는 2026년 9월 19일 기준으로 3,500개 이상 회사가 쓴다고 표시합니다. 

## 외부 투자 없이 번 돈으로만 키웠습니다

츠르노브르냐는 벤처 투자를 받지 않은 것이 의도였다고 밝혔습니다. 초기 1~2년은 대행사 Cloud Horizon의 도움을 받았지만 그 뒤로는 Vacation Tracker가 번 돈만 썼고, 그래서 지출에 엄격해질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합니다. 대행사에서 제품 회사로 넘어오면서 마케팅과 영업, 지원까지 직접 해야 했던 점을 가장 큰 전환으로 꼽았습니다. 

최근에는 츠르노브르냐가 최고경영자(chief executive officer, CEO) 자리에서 물러나 더 적합한 대표를 새로 영입하고 본인은 최고운영책임자(chief operating officer, COO)와 최고재무책임자(chief financial officer, CFO)를 맡았습니다. 회사가 커지며 조직이 정교해지는 단계를 이끌 사람은 자신이 아니라고 판단했다는 설명입니다. 두 창업자는 남는 시간에 AI 에이전트를 실험하며 Competitor Tracker를 내놓았다고 밝혔습니다. 


저는 사용자당 가격 옆의 최소 청구액이 이 사업을 더 잘 설명하는 것 같습니다. 한 명당 2달러라는 숫자만 보면 아주 작은 팀을 위한 제품처럼 보이지만, 최소 50달러라는 조건을 함께 읽으면 회사가 어떤 규모의 고객을 염두에 두었는지 드러납니다. 가격표가 고객을 고르는 장치가 되는 셈입니다.

사내 문제에서 시작했다는 사실도 중요해 보입니다. 반복해서 겪는 불편과 이미 사용할 동료가 있었기 때문에 첫 기능의 범위를 정하기가 쉬웠을 듯합니다. 다만 기존 대행사의 인력과 초기 지원도 있었으므로, 이를 아무 기반 없이 혼자 시작한 사업과 같은 출발선으로 읽지는 않아야겠습니다.

이 사례를 적용한다면 대기자 숫자만 세기보다, 연락을 다시 보내며 출시를 기다리는 사람이 어떤 일을 해결하려는지 물어볼 것 같습니다. 독자님 주변에서 사람들이 돈을 내고서라도 반복을 줄이고 싶어 하는 업무는 무엇입니까? 



## 자주 묻는 질문

**Q. 월 25만 달러는 검증된 수치입니까?**

ARR 300만 달러 이상은 2026년 9월 16일 인터뷰에서 창업자가 직접 밝힌 수치입니다. 인터뷰 머리글은 월 매출 25만 달러 이상으로 표시합니다. 이는 이익이나 창업자 개인 소득이 아니며 결제 자료로 독립 검증한 수치도 아닙니다.

**Q. 최소 25명 조건은 왜 두었습니까?**

창업자는 일정 규모 이상의 회사를 고객으로 삼으려고 의도적으로 최소 사용자 수를 설정했다고 설명합니다. 공식 가격 페이지는 이를 최소 청구 금액 50달러와 100달러로 표시합니다.

**Q. 독자는 이 사례에서 무엇을 시험해 볼 수 있습니까?**

사내에서 반복해 불편을 겪는 일을 작은 도구로 만들고, 랜딩 페이지를 먼저 열어 대기자의 반응을 관찰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 회사는 10년 동안 운영한 개발 대행사의 인력과 자금을 초기에 썼으므로, 같은 속도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 출처

1. [Indie Hackers — This founder solved his agency's problem and turned the solution into a $3M ARR SaaS (2026-09-16)](https://www.indiehackers.com/post/uS8zjhggjKA4eoXFAUZi) (official)
2. [Vacation Tracker — 공식 가격 페이지](https://vacationtracker.io/pricing) (official)
3. [Vacation Tracker — 공식 홈페이지](https://vacationtracker.io/) (official)
4. [Vacation Tracker — 공식 블로그](https://vacationtracker.io/blog) (official)

_이 문서는 머니피셜 편집부가 작성했습니다. 인용 시 출처를 표기해 주세요._